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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일요일

아로니아의 황제 아로니멜라 (Aronia Melanocarpa Mckenzie/ BlackChokeberry ) 3




















아로니아의 황제
아로니멜라  (Aronia Melanocarpa Mckenzie / BlackChokeberry ) 3
가공과 상품 (일상생활 식품 아로니아)
(Aronia Melanocarpa Mckenzie )품종을 아로니멜라로 줄여 부릅니다 /이하, 아로니멜라)



오늘 처음 읽으시는 분은
2) 아로니아 황제, 아로니멜라  도입경위와 특징 2
1)슈퍼 아로니아 아로니멜라 / 아로니아 신품종 아로니멜라
위 내용을 모두 읽으시면 아로니멜라에 대한 여러 정보를 읽을수가 있습니다.

슈퍼아로니아, 그리고 아로니아 황제로 불리는 신품종 아로니멜라입니다
유럽에서, 특히 영국에서는 현재 아로니아로 가공하는 상품 분야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크게 베리류 업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장악하기 위해선 제품에 필요한 것이 아로니아열매인데, 아로니아품종에서도 아로니멜라의 열매가 크고 과즙이 풍부헤 가공용으로도 크게 우위를 지켜 가격이 고가이므로 현재 유럽, 미국 등에서는 성인병 예방 등의 목적으로 높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고가의 과일이나 열매 등을 유제품, 파이나 머핀 등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에 한 하였습니다. 이런 고가품인 아로니멜라의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그루에서 많은 열매가 결실되므로 집에서도 쉽게 키움으로 신선한 생 열매는 물론 동결열매를 하여 여러 식품(생과, 농축 즙, 분말, 잎 등)을 통해 주식과 음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종류가 다양해서 과히 놀랄만합니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작목재배를 한다면 고급 가공 상품인 와인이나 베리류 등과 혼합한 쥬스나 100%아로니아 파우치 또는 농축 즙을 제조 할 수 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로니아 개량종인 네로, 바이킹 아론 등에 20그루정도면, 아로니멜라는 10그루 정도로써 그 수확량이 비슷합니다,
이유라면 아로니멜라는 열매가 커 과즙이 풍부하고 한 송이에 많은 알갱이가 달려 많은 수확을 하는 게 장점입니다,

그러므로
아로니멜라를 10그루의 정도 묘목을 가정에서 키운다면, 식용으로는 트러블이 없어 남녀노소, 특히 어린이용 식품으로 사용되면 좋으므로, 아로니멜라의 새로 돋는 잎으로는 엽차, 샐러드, 겉저리, 나물류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열매로는 잼, 젤리, 시럽, 사탕, 살사, 셔벗, 바베큐 소스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요플렛, 아이스크림, 우유 등의 유제품에 첨가하여 음용 할 수가 있어, 고가의 항산화 성분이 든 식 음료 상품을 가정에서 아주 적은비용으로 손쉽게 충분히 섭취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로니아를 이용한 상품을 보자면 액기스를 이용한 쥬스나 원액 정도의 간단한 상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멀지안아 여러가지의 가공이 첨부된 일상생홯 식품의 상품이 일반화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아로니아로 가공한 제품이 앞으로는 우유나 두유와 같이 매일 공급하는 일상 생활 식품이라는 점으로 볼 때 아주 중요한 소식으로 접할 수가 있습니다.








2012년 4월 2일 월요일

아로니아의 황제로 불리는 아로니멜라 1 신품종 아로니멜라 (Aronia Melanocarpa Mckenzie)정보

















아로니아의 황제로 불리는 아로니멜라

신품종 아로니멜라 (Aronia Melanocarpa  Mckenzie/ )정보 2

아로니아 황제 아로니멜라 도입경위와 특징 2

아로니멜라 Aronimela (Aronia Melanocarpa  Mckenzie/ Black Chokeberry /(이하, 아로니멜라로 명칭)

도입
1967년 Stavropol, 러시아에 Stavropol 식물원에서 전파, 1976년에 미국 노스 다코타주의 노스다코타의 재배를 거쳐, 2008년 Aronia Melanocarpa  Mckenzie로신품종으로 품종 발표되었으며 미국에서 2008년도부터 신품종으로 정착이 된 후, 일본, 대만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품종명에 검증이 안된 아로니아(blackchokeberry)외 퍼플, 레드 등, 씨앗들이 국내에 반입되어 많이 돌고 있으며, 이런 씨앗으로 발아 파종시킨 실생 묘목을 신품종이라 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씨앗류 에서 크기나 색이 거의 비슷해 자칫 속아넘어 구매를 할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징아로니멜라 열매 알갱이의 보통크기는 2분의1인치(약,12mm 내, 외)정도의 지름으로써 3분의1인치 (약,8mm 내, 외)의 네로나 바이킹에 비해 크고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뛰어나며, 크므로 열매색깔이 검보라색에서 덜 짙은나 거의 같습니다 , 나무크기는 5-8피트에 이루기까지 잘 자라는 아로니아 품종입니다. 이러한 양질의 결실을 얻기 위해, 좋은 토양 기후 조건 적응에도 불구하고, 토양 재배조건 등이 부진한 기후, 환경 영역에서도 잘 자라, 목가지가 잘 뻗쳐나가며, 봄철에는 흰색류 꽃을 피며, 특히 꿀벌들이 많이 몰려, 더 많은 자가성체적으로 유도하며, 낙화량이 적어 많은 량의 열매송이를 맺으므로. 수확량이 타 품종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아로니아 신품종 아로니멜라는 여러 가지로 네로나 바이킹과 우위적으로 비교가 됩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 잎사귀는 광택이 나며, 풍부한 폴리페놀의 성분이 들어있으며, 화려한 흰 꽃은 그 향이 매우 짙어 벌들이 많이 몰려 벌꿀들의의 주재가 되며, 열매결실의 수확량이 네로나 바이킹에 비해 한 그루에서 많은 송이의 수확을 얻을 수 있으며 개량종인 바이킹이나 네로에품종에 비해 크며,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뛰어나 와인용, 주스용 등으로 크게 앞섭니다, 또한 풍부한 결실과, 2m정도의 높이로 붉은 가을 단풍색의 풍경은 바람직한 가을 관상수로도 매력적이며 으뜸이 됩니다.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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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주요 재배 품종 / 아로니멜라 (AroniaMelanocarpa Mckenzie)

아로니아의 황제로 불리는 아로니멜라
1신품종 아로니멜라 (Aronia Melanocarpa  Mckenzie/)정보1967년 Stavropol, 러시아에 Stavropol 식물원. 모종은 식물에서 전파되었으며, 광택있는 잎, 화려한 꽃, 풍부한 과일, 붉은 가을 단풍색의 풍경은 시각적 매력이 있어 최고에 다달습니다.아로니아 아로니멜라는 유럽에서, 미국에서는 품명을 Aronia Melanocarpa  Mckenzie/로 품종명을 인증하기로했습니다.원래 식물은 1976년에 미국 노스 다코타주의 노스다코타의 재배를 거쳐, 2008년 아로니아멜라노카파맥켄지로 품종 발표되었으며, 타 아로니아품종(네로,바이킹)에 비해 성숙기묘목에서 열매가 조기에 맺으며, 일반 아로니아 3분의1인치보다 큰 2분의1인치 크기이며, 육즙이 풍부하며, 나무크기는 5-8피트에 이루기 까지 잘 자라는 아로니아 품종이며, 성분과 맛은 질을 높이기 위해선 좋은 토양 기후 조건 적응에도 불구하고 토양, 재배조건 등이 부진한 기후, 환경 영역에서도 잘 나타납니다아로니멜라(Aronimela)는 품종명(Aronia melanocarpa)와 상업명(blackchokeberry) 에 속해있는 신품종인 아로니아 개량종 으로써, 러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2008년도부터 신품종으로 정착이 된 후, 일본, 대만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특히 영국에서는 다른 개량종에 비해 씨딩으로부터 상품까지 매우 고가품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아로니아 국제 시장변화가 크게 바뀌는 게 예측되는 아로니아 신품종입니다, 이러한 아로니멜라가 근간에 국내에 소개되면서 많은 경작인 간에 크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아로니멜라는 유럽에서, 미국에서는 Aronia Melanocarpa  Mckenzie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대만에서도 신품종으로 이미 아로니아 시장의 우위를 지키고 있으며. 이 외의 맥켄지라는 품종은 울타리, 방풍막이, 정원용, 레드와 퍼플 등으로 미국에서 알려져 있는 품종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품종명으로, 최근 국내에서는 품종명에 검증이 안된 부정확한 아로니아 품종의 씨앗들이 국내에 반입되어 많이 돌고 있으며, 이런 씨앗으로 발아 파종시킨 실생 묘목을 신품종이라 하며 판매하고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또한 순탄하게 나가는 아로니아 시장을 흐리게 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글을 쓰는 저역시 Aronia Melanocarpa  Mckenzie 라 하며 판매하는 상인으로 부터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가까이는 지인이라 믿고 있었으나 검증이 않된 상태라 씨앗을 그대로 방치하여 오던중, 후에 판매자가 아로니아 레드라 하며 솔직한 말을 전해 크게 당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